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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래 첫 올림픽… 도쿄올림픽, 오늘 저녁 8시 개막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7일간 진행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1.07.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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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밤 일본 도쿄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오륜 조형물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 오늘(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첫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번 올림픽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래 첫 올림픽이며, 올해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등 악조건이 더해진 상황이다.

올림픽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소속 국가올림픽위원회 소속팀, 난민대표팀 등 총 206개 팀 1만1천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정식 종목은 33개, 세부 경기는 339개로, 8월 8일까지 메달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29개의 종목에 참여하며, 선수 232명과 임원 122명 등 약 354명으로 구성됐다.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은 1964년 이후 57년만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1년 미뤄졌다.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지만, IOC와 일본은 올림픽을 강행했다.

전날 기준 도쿄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79명을 기록해 감염 예방 차원에서 전체 경기의 96%는 무관중으로 치뤄진다. 

한국은 이날 개회식에서 황선우(수영) 선수와 김연경(배구) 선수를 선두로 103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다음날인 24일에는 한국의 금메달 효자 종목인 양궁과 사격 등으로 시작해 국민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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