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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마을방과후학교, ‘온돌방’ 9기 운영강동구,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온돌방’ 수강생 모집
마을 내 교육 자원 통해 인문, 창의·과학 등 70여개 강의 구성… 8월부터 개강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1.07.20 16:11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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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3일까지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중생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 방과후학교’ 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돌방(온마을 돌봄 방과후학교)’ 사업은 마을 내 교육자원과 유휴공간을 학교 밖 방과후 활동과 연계해 주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온돌방 9기는 8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 분야 등 총 70여개의 방과후 강좌가 준비돼있으며,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온돌방 8기에는 132명의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독서‧논술, 인문 고전, 통기타 교실 등 50개 강의를 수강했다. 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강사,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마을 곳곳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에 대한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수강생 모집은 23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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