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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서리풀공원 무장애길 조성사업 20억 ‘확보’기조성된 무장애길과 연계해 조성하고 2022년 5월 준공 예정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1.07.20 16:11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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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리풀공원 내 무장애 숲길이 조성돼 시민과 보행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리풀공원 무장애길 조성 사업에 특별교부금 2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무장애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계단·턱 등의 장애물이 없는 목재테크로 만들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약자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무장애숲길이 설치되는 서리풀공원은 반포동, 서초동 등 서초 중앙에 위치한 관내 주요 공원이다.

총 30억원(시 10억, 특교 20억)이 투입되는 무장애숲길은 기조성한 데크로드(동~서방향)와 연계해, 남~북방향 등산로에 총 1.32㎞에 나무데크를 설치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주민 소통의 장으로 조성하게 된다.

정보사부지로 지역 연결성이 단절됐던 서리풀공원 내 서초구 최초 무장애 산책로를 2019년부터 조성해 현재는 무장애 데크길 조성사업 1·2단계가 설계 시행 중에 있어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서리풀공원 무장애숲길이 준공되면 반포동 등 서초구 복지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게 된다”며 “서리풀공원을 찾는 서초구민과 보행약자 편의성 제고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친화적 녹지·휴식 공간 조성 사업 예산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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