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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원도지사기 바둑대회 평창 개최19·20일 평창국민체육센터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21.06.19 09:26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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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제9회 강원도지사기 바둑대회’가 19일부터 20일 양일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강원도 바둑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바둑협회·평창군체육회·평창군바둑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도내 바둑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거주민이고 만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체전은 동호인부·최강부·어르신부로 각 부 모두 1~3부로 구성되며 1부는 4팀(춘천, 원주, 강릉, 동해), 2부는 7팀(삼척, 태백, 양양, 철원, 홍천, 인제, 속초), 3부는 7팀(횡성, 정선, 고성, 양구, 영월, 평창, 화천)으로 구성되고 여성부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돼 경기장 내부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관계자 외에 출입이 불가하며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선수 및 지도자 등도 2주간의 자가 문진표를 작성해 대회 본부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경기장 외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며 밀집을 최대한 차단하게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우리 평창은 내셔널바둑리그 및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등 평화의 도시에서 나아가 바둑의 도시로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준수 하에 대회를 잘 마무리해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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