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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이스포츠, 글로벌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이스포츠 업계 성장 가속화에 박차
  • 양보현 기자
  • 승인 2021.06.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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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지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글로벌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젠지는 프로 이스포츠 사업과 이스포츠 교육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는 홍실비아 운영책임자와 이지훈 단장 그리고 이우진 수석 변호사를 상무급으로 임명하고 이스포츠 전문 교육 기관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en.G Global Academy, GGA)의 대표로 구안 왕(Guan Wang)을 영입했다.

홍실비아 상무는 젠지 한국 오피스의 모든 운영을 감독하며 젠지 소속 선수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앞서 LG,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팬택을 거치며 이동 통신 산업 마케팅과 비즈니스 개발 부문에서 글로벌 경험을 갖췄다. 

이지훈 상무는 이스포츠 1세대 프로 선수 출신으로, 20년 이상 이스포츠 업계에 종사해온 베테랑이다. 젠지에 합류하기 전 10년간 kt  롤스터 사령탑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서울 다이너스티, PUBG, 오버워치 컨텐더스를 비롯해 젠지의 모든 프로 팀과 선수들을 총괄하고 있다. 

이우진 상무는 젠지의 수석 변호사로 국내외 모든 법률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주요 로펌 파트너 출신인 이 상무는 CJ 그룹 및 CJ E&M,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경력을 쌓았다. 구안 왕 대표는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출신의 에듀테크 전문가로 교육 스타트업 브이아이피키드(VIPKid)에서 혁신적인 신사업을 발굴했고, 영어 교육 서비스 앱 아만다(Amanda)와 시드(Seed)의 창업자이자 CEO를 역임했다.

이외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로 클라리사 아벤다노(Clarissa Avendano), 최고마케팅책임자 지나 정 리(Gina Chung Lee), 최고수익책임자 마틴 김(Martin Kim)을 비롯해 총 7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또한 카릴 키스(Kahlil Keys) 디렉터와 함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경영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젠지는 한국, 미국 그리고 중국에서도 프로 선수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스포츠 교육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2020년 글로벌 이스포츠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10년간 1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젠지 파운데이션’을 설립했으며, 올해부터는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에서 미국 대학과 국내 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또한 교육의 지리적인 한계를 뛰어넘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이용한 이스포츠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이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크리스 박(Chris Park) 젠지 CEO는 ”이스포츠와 게임은 분명히 미래의 교육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 패션,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된 젠지의 경영진과 함께 이스포츠 업계의 발전과 이스포츠 교육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젠지는 이스포츠를 향한 열정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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