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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최대 5000억 규모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위해 전국 4개 권역 나눠 추진
'지역 엔젤투자허브' 구축…지방은행, 완화된 평가기준 적용
  • 이욱신 기자
  • 승인 2021.06.18 09:54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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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실물 일자리 추진 개념도. 자료=금융위원회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금융위원회가 지역의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개 권역에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18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제20회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분야 대응 방안'을 의결했다. 또 엔젤투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엔젤투자허브'도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지방은행에 시중은행보다 완화된 경영실태평가와 리스크 평가를 적용한다. 금융위 내에 '지역금융과', 지자체에 '지역금융센터' 등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의 지역금융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전문 금융회사의 신규진입 허용, 금융권 전문인력 교육 추진으로 금융권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 취업자 수는 77만8000명으로, 2013년(87만8000명)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점포 축소로 전통적 판매채널 인력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금융사의 디지털 전환, 핀테크 기업의 성장으로 IT·핀테크 전문인력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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