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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8~59세 대상 백신 접종 진행… 물량 따라 세부결정하반기 백신, 화이자·모더나·얀센·노바백스 등 다양해진다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1.06.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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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정부가 올해 3분기 시행될 코로나19 백신 계획을 밝혔다. 6월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정이었으나 밀린 60~74세 어르신, 만성 중증호흡기질환자 등을 최우선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분기 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7월 초에는 30세 미만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사회필수인력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등과 고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교직원 등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같은 시기에 30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등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3학년 이외에 대입 수험생은 8월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7월 넷째주부터는 50대 접종이 시작된다. 55~59세는 7월 넷째주, 50~54세는 8월 초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지만, 백신 종류는 미결정 상태다. 추진단은 우선 백신 도입 물량과 종류를 확정한 뒤 종류를 특정한다는 방침이다.

18~49세는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시기는 8월 중순 쯤으로 예정돼 있다. 50대와 마찬가지로 백신 종류는 확정되지 않았다. 12~17세와 임산부 등은 이번 접종 계획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공급 시기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고, 주별로 공급되는 백신 물량과 대상자를 조정해서 세부 계획을 세워야 하기에 아직 백신 종류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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