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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잇따라
  • 류석만 기자
  • 승인 2021.06.11 00:39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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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기금 기탁식 장면. 사진=공주시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김정섭)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주지 중하)에서 500만 원, 대한예수교침례회 갈릴리수양관(목사 정태교)에서 1천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신원사와 갈릴리수양관은 매년 1천만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학생을 위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7일에도 현대자동차 신관대리점 정종군 대표가 400만 원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종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주시와 지역의 인재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상반기 중 8개 분야 735명에게 4억 40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정 ▲귀농귀촌 장학생 등 2개 분야에 62명을 선발 및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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