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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체육회, 법인단체로 전환 ‘힘찬 새출발’재산권 행사, 운영 안정성 확보에 따른 자립기반 구축 기대
  • 류석만 기자
  • 승인 2021.06.11 00:39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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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체육회 법인 출범식(왼쪽 세 번째부터 윤재은 의장, 류재승 부시장, 정준영 체육회장). 사진=계룡시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계룡시체육회(회장 정준영)가 지난 9일 국민체육진흥법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법인 설립 출범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임의단체로 운영되어 오던 계룡시체육회는 지난 4월 27일 창립(발기인)총회를 열고, 5월 21일 계룡시로부터 법인 인가를 받은 후 6월 3일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

이번 법인설립은 지방체육회를 법인으로 한다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법인격 부여에 따라 재산권 행사, 운영의 안정성 확보 및 이로 인한 자립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에는 정준영 체육회장, 류재승 계룡시 부시장,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 김봉국 법인설립준비위원장 및 준비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정준영 체육회장은 "체육회가 법인단체로 새로이 출발하는 만큼 체육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변화와 도전 그리고 체육인의 열정을 더해 시민들이 계룡시 체육의 달라진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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