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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가상자산 상장 투명성 확보 위해 쟁글 ‘신용도평가 보고서’ 적극 활용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1.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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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이빗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이하 플라이빗)가 가상자산 상장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쟁글 신용도 평가 서비스(XCR)를 적극 활용해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 심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쟁글 신용도 평가 보고서(XCR)를 기반으로 신규 상장 예정인 프로젝트에 대한 상장 적격 진단 보고서를 제공받는 동시에 일정 등급 이상, 고평가를 받은 프로젝트에 한해 철저한 내부 상장 검증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 보호 및 가상자산 상장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자체적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 검토보고서를 필수적으로 등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 심사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지원 종료를 안내하고 있다.

쟁글(Xangle)의 신용도 평가 보고서는 가격변동과 상관없이 회사 및 팀 역량, IR 및 공시활동, 재무 건전성, 경영 성과 등 주요 6개 항목 전반에 대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는 서비스다. 획일화되고 검증된 평가 요소를 통한 프로젝트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 등급은 프로젝트 측에서 제공한 자료 기반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있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쟁글 XCR을 활용해 가상자산 상장 적격성에 대한 보고서 검토와 엄격한 내부 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특금법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 정보 투명성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빗은 지난해 4월 가상자산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가상자산 발행 프로젝트의 기업 개요, 주요 사업, 기업 재무제표 등에 대한 상시 공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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