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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도덕성과 책임성, 사법의 접근성, 재판의 투명성 충족돼야"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1.04.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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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 245호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대법관 후보로써의 자신의 소신과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천 후보자는 "신뢰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관 개인의 도덕성과 책임성, 사법의 접근성, 재판의 투명성 등 이러한 모든 면이 충족돼야 한다"고 밝히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멀어졌다는 것을 여러모로 체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이와 함께 전대엽 후보자는 사법부 개혁이 미진하다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로 존립할 수 있는 기관"이라며 “다수의 부당한 편견으로부터 고통 받고 법원 외에 의지할 곳 없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피난처인 사법부의 역할도 잊지 않겠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형평의 저울이 기울어지는 일 없이, 공정한 절차를 통해 올바른 시대정신과 공동체의 가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미력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대에 나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대에 나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발언대에 나와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사진 = 공동취재사진)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45호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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