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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다수결 아니고 관용과 합치", 윤호중 "국민 명령은 민생"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1.04.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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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찾아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신임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예방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리고 원내대표단의 방문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가벼운 인사말을 건넨 뒤 "오는 30일 의원총회 열어 윤 대표와 같이 일할 새로 선출되는 원내대표가 나올 것"이라며 "일주일 남짓 같이 일할 기회가 없어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찾아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눈뒤 취재진을 보며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이와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국민이 바라는 국회가 아니었고, 다수결이 아니라 관용과 합치가 되어야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윤호중 원내대표는 "17대 국회 때 초선의원으로 만나뵀던 주 대표를 그때부터 존경해왔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지난 한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주호영 대표의 지도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사한 뒤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국민 명령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자세라면 앞으로 여야 관계에서 큰 어려움 없이 협력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찾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찾아 인사를 나눈 뒤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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